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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3월02일 10시51분 ]

문화재청 홈페이지 안내문 이대로 문제없나

 


임실 용암리사지 석조비로자나불 안내문


[
한국시민뉴스] 김환대 기자 = 전국을 답사 다니다 보면 현장의 문화재 안내문이 한자도 간혹 틀리고 문화재명칭의 뛰어 쓰기도 잘못 기재된 경우가 있다. 얼마전 전북 임실군 신평면 용암리에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82호 임실 용암리 사지석조비로자나불상을 다녀왔다. 이곳도 임실 용암리 사지 석조비로자나불상으로 표기를 해야 읽어 보는 사람들도 보기가 편하다. 현장에서 문화재청 홈페이지(http://www.cha.go.kr)에 내용을 검색해 보니 놀라웠다. 현장에 안내문 내용은 2003년 불상까지 포함하여 문화재로 지정을 하였다는 내용이 있다.

그런데 문화재청 홈페이지에 설명된 안내문에는 지금과 전혀 맞지 않는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며, 2기 모두 규모나 무늬로 보아 윗받침이 서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로자나불과 석가모니불을 그 위에 모시고 있다 라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현장의 안내문과 전혀 다른 무려 10년도 전의 지난 내용이 현재와 맞지 않게 그대로 설명되어 답사를 가지 않거나 문화재를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현장을 찾지 않으면 전혀 다른 내용을 설명하고 있어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 같다. 전반적인 문화재청 홈페이지 안내문에 대한 점검이 필요할 것 같다.


임실 용암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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