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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10월12일 15시27분 ]


심재 이동일



[한국시민뉴스] 이명림 기자 = 동양화가 이동일 개인전이 오는 1019일부터 10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경인미술관”(02-733-4448)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10번째 개인전을 갖는 이 화가의 전시작품을 박영택(경기대교수, 미술평론가)자연을 다시 보여주는 채색화라고 한마디로 평하고 있다.

 

이 작가는 화선지의 특징을 발휘하는 작업을 통해, 붓은 지극히 예민한 화선지의 얇은 피막의 경계를 파고들고 덮어 나가면서 교란한다. 선으로 자족하다가 돌연 점으로, 색 점으로 화면을 뒤덮고 면으로 채워나가기도 한다. 추상적이기도 하며 재현이자 환상이다. 그 스팩트럼이 무척 넓게 펼쳐져 있다.

 

우선 공통적으로 모필과 수묵, 채색물감을 두루 사용한 문인화, 산수화 및 자연을 소재로 한 반 추상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일련의 문인화, 산수화 계열과 강한 색체의 번짐으로 구현된 풍경, 상대적으로 두툼한 미점만을 도드라지게 구현한 불투명한 풍경, 불타는 듯한 단풍이나 일출과 일몰의 태양, 수면에 비치는 해 등이다. 자연에 대한 보편적인 관념,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일반적인 이념이다.

 

이동일작가의 산수화작업은 색체의 사용이 보다 적극적으로 녹아있다. 생명력 있는 필선의 구사가 동반되면서도 자연에서 받은 신선한 감흥을 살려내는 색체사용이 눈에 띈다. 자연이 품고 있는 발산하는 색체뿐만이 아니라 모종의 기운까지 함께 전해주고자 하였다.

 

자신만의 수묵화 표현기법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현실적인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면서 자연과 마주친다. 그의 작품세계를 재료의 표현력을 다양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수묵의 현대화 다시 말해 조형적인 해석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상생관계-교감(692), 68x69cm, 화선지에 수묵, 2013

오묘한 벗(905), 50x34cm, 화선지에 수묵채색, 2016

일출-넉넉한 마음, 51x34cm, 화선지에 수묵채색, 2016

일출-물들이다(910), 44x34cm, 화선지에 수묵채색, 2016

일출-성찰의 시간(913), 69x44cm, 화선지에 수묵채색, 2016

일출-햇살 이미지, 50x35cm, 화선지에 혼합재료, 2016

일출-환희의 세계, 136x69cm, 화선지에 채색, 2014

일출-희망가(908), 34x34cm, 화선지에 수묵채색, 2016

정감어린 풍광(906), 35x35cm, 화선지에 채색, 2016

 

이동일 작가의 약력

경력 전라북도 정읍출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동양학과 졸업

 

개인전10회 단체전

1996년 한국미술협회전 외 다수

 

수상경력

 

1990 동아미술대상전(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

1991 MBC미술대전(예술의 전당)

대한민국미술대전특선(국립현대미술관)

 

1992 동아미술대상전(국립현대미술관)

1993 대한민국미술대전특선(국립현대미술관)

1995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국립현대미술관)

MBC미술대전(한가람미술관)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국립현대미술대전)

 

기타

 

서울대미대, 덕성여대대학원강사역임

목우공모 미술대전심사위원역임

서울특별시 미술장식 심의위원역임

현재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동방예술연구회,목우회회원

신세계아카데미(강남, 영등포점)

문인회 강사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448 (방배1935-21) 301호 심재화실

휴대폰 - 010-4264-5596

이메일- artld@hotmail.com

홈페이지- www.leedong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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