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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청, 어떠한 조처를 했나?
등록날짜 [ 2015년09월24일 14시16분 ]
 



[전국신문협회보] 정동식 기자 = 행복 전도사 정덕희 전 교수의 소유로 알려진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야산 중턱 약 29739제곱미터(약 9,000평)에 건축된 다섯 채(고택 두 채, 현대식 셋 채)가 무허가 건축으로 확인되어 사회적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이곳은 예전에 ‘해룡사’란 사찰이 있었던 곳으로, 정덕희 전 교수가 2002년부터 조금씩 매입하여 3년 전 완전 매입을 하면서 개축과 더불어 주변 경관을 조성하였다.

 

정덕희 전 교수는 “매입 시 무허가 건축인 줄 몰랐다“며 ”나는 행복을 전하는 사람으로 이곳을 ‘마음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사회에 좋은 일을 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광주시청 관계자는 “9월 14일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며 “원상복구의 범위는 무허가 건축물의 완전한 철거와 ‘산림복원’“이라 전했다.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에 사는 k씨(55세 남)는 “정덕희 전 교수가 2002년부터 땅 매입을 하면서 불법건축인 줄 몰랐다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며 “경기 광주시청은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기 전 어떠한 조처를 했는지 의문이 생기며 앞으로의 조처를 주시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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